1. 항암역을 키우는 열쇠 오염된 피를 맑게 하는 미역효능
미역은 혈액을 맑게 정화하고 암세포와 싸우는 백혈구를 지키는 핵심이다. 미역은 단단하게 맺힌 것을 푸는 성질이 있어 혈액 순환 이상으로 피가 엉기는 식적, 담적에 효과적이다. 미역의 미끈거리는 점액질 알긴산 성분이수용성 식이섬유로 혈액 속 오염 물질 흡착해서 배출 작용에 최고로 좋다. 미역에 함유된 항암 물질 후코이단은 항암력을 놓이는데 최고로 좋다.
2. 항암력과 줄어든 가슴샘 늘리는 비타민C 폭탄 열무효능.
열무는 철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피로해소와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열무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내환경을 개선하고 변비를 해소해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열무에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혈관벽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 하지만 열무는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심장과 신장 기능이 약한 사라면 고칼륨 혈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줄어든 가슴샘 늘리는 열무. 가슴샘 감소 시 면역세포 기능 저하된다. 가슴샘 키우는 물질이 바로 성장호르몬이다. 성장호르몬 투여 시 가슴샘 크기가 면역세포 2.4배 증가하였다. 성장호르몬은 회춘 호르몬이라고도 하는데 실제로 지방 분해 막고, 단백질 합성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그게 바로 비타민 C폭탄 열무이다.
3. 항암력 높이는 열무 된장 겉절이 레시피
1. 깨끗이 씻은 열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소름물 한 대접(800cc)에 천일염 5스푼 열무 절이는 물을 만든다. 2. 소금물을 열무에 부어서 열무를 절인다. 3. 소금물에 열무를 10~20분 정도 절인다. 4. 소금물에 절인 열무를 체에 밭쳐 헹군다. 5. 열무 된장 양념장을 만든다.(된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2스푼, 매실 발효액 2스푼을 넣는다.) 6. 양파 반 개를 갈아서 넣고 통깨 1스푼을 넣은 다음 골고루 섞는다. 7. 양념장을 열무에 부어 묻혀주면 완성! 비타민C 폭탄 열무 된장 겉절이로 항암력을 높여 보세요!